벌레사냥꾼

국가 보안기술연구소장께서 저자인 책이다.
가히 올해 최악의 책이라 할수 있다.
목차에는 웜, DDOS, APT, Malware. PGP,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등등이 적혀져 있어서
온갖 보안기술에 대한
저자의 지식이나 경험을 이야기 해줄것 처럼 냄새를 풍기는데,
말그대로 냄새만 풍기고, 아무 내용도 없다.
국가 보안 기술연구소장이라며..
책 팔려고 목차를 그리 해놓은것으로 생각된다.
글 솜씨도 거의 바닥이다.
오프라인에서 이책을 한번 훑어봤으면 안샀을텐데..
열 받아서 책파는 싸이트에 가서 별한개 주고 서평을 달아놓았다.
돈 날렸다.